저널리즘

GIS 분석의 기본, 무료 Geo-Coding 툴 3가지

GIS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할 때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까다로운 작업이 주소를 좌표화하는 지오코딩(Geo-Coding)이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 빙, V-World 등 주요 포털과 기관에서 API를 제공해서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지만 이마저도 활용이 쉽지 않다. 또 시중에 지오코딩을 해주는 업체도 있지만 대부분 건당 유료 요금을 받아 변환해주고 있다. 사실상 쓸모가 없다.

이에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이 있지만, 그보다는 이용자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3가지를 추천해 소개한다.


#1. 국토연구원, GEEPS 주소 -> 좌표 변환 서비스

주소→좌표 변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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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위 서비스의 장점은 무엇보다 변환값의 신뢰도다. 각 서비스 업체나 기관에서 제공하는 각각의 결과값이 아니라 Vworld, 다음, 네이버, Google 서비스의 지오코딩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가장 최적의 결과값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만, 다중검색을 하다보니 변환속도가 지나치리만큼 느리다는 것이 단점이다.


#2. 비즈GIS, X-Ray Map

X Ray Map gCRM 및 GIS 분석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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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Gis에서 제공하는 X-ray Map 이다. 이 맵은 정부 기관이 아닌 GIS 전문가들이 제작해 오픈소스로 공개해 놓은 사이트다. 지오코딩 서비스 말고도  GIS를 활용한 인구사회분석 목적의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법도 매우 쉽고, 무엇보다 이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3. Google FusionTable

dd Google Fusion 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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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퓨전테이블의 장점은 무엇보다 빠른 반응속도다. 구글의 강력한 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퓨전테이블에서 제공하는 지오코딩 기능을 활용하면 무엇보다 빠르게 시각화를 할 수 있다. 사용법 역시 간단하다. 우선 주소 리스트를 불러들인다. 퓨전테이블은 csv, txt, tsv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 불러오면 주소탭을 선택하고 속성에서 location으로 설정한다. ㄱ런 뒤에 file  – geocoding을 선택하면 로딩 후 시각화가 진행된다.

되고 싶은 것보다 하고 싶은게 많아요. 어느 순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하고 싶을 걸 택할 겁니다. 삶은 짧고, 불확실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