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떤 시작의 수기 -7

1.

오락가락해서 미안하다.(물론 나에게..ㅋ) 공간은 접었다.(아쉽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했는데, 그 중 하나가 ‘필요성’이다. 지금 당장 필요없다. 동업체제에서는 필요했지만, 지금은 무용하다. 거리만도 1시간 30분. 무려 왕복 세시간이다. 게다가 적은 돈이지만, 지출이 따른다. 지금 상황에서는 집, 학교, 카페 만으로도 충분하다. 일단, 공간을 포기했으니 아직 방탕서른으로 발생한 성과는 없다. 비즈니스 센터를 통해서 여러가지 공모사업에 도전해보려고 한 것이니 만큼, 리스크는 있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앞으로 어떻할 것인지 고민 중이다. 방탕서른은 계속간다. 매일 구구절절 식상한 멘트지만 ‘소소하게’ 할거다. 남은 건 나와 방탕서른 뿐이다.(이렇게 몸소 ‘방탕’을 실현하고 있다니! 이렇게 나는 ‘내적일치’ 를 이룬다)

 

2.

방탕서른의 사이트 개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방향은 정해졌다. 바이럴 콘텐츠의 경우에는 프론트 페이지에 배치하지 않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 만약 한다면 가독성이나 디자인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거 감추거나 축소할 생각이다. 개편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다. 일단 하는데까지 계속한다. 돈도 계속 들지만, 언젠가 끝은 보지 않을까. 지금 중요한 것은 멤버십 플러그인이다. 유료구독(정기, 한시 등등)을 추가하려면 연구가 필요하다.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말이다. 가격이야 월 4천200원에 가닥을 잡았지만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해야 하고, 유료 콘텐츠와 무료 콘텐츠의 비중, 유형, 표시 방법 등도 생각해봐야 한다. 머리 아프지만, 끝낼 수 있다. 아자아자.ㅋ

 

3.

방탕서른과 별도로 media****.kr 이라는 바이럴을 테스트해봤다. 그냥 재미로 꾸려봤는데 생각보다 가독성이 좋다. bimber theme를 이용했다. 처음에 이 테마를 envato에서 봤을 때는 뭔가 가벼워보이고 별로였는데, 적용하고 보니 이 보다 좋은 바이럴 테마는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쾌적하다(내가 좋아하는 단어 ‘쾌적’ㅋ). 무엇보다 이 테마 안에서 snax 라는 바이럴 콘텐츠 전문 콘텐츠 빌더가 포함돼 있는데, 만족도가 좋다. 회원 가입도 간편하고, 작성도 쉽다. 매우 좋다. 별 다섯개다. 이걸 방탕서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겠다. 아마 적용한다면 바이럴 카테고리에서만이겠지ㅋ.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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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것보다 하고 싶은게 많아요. 어느 순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하고 싶을 걸 택할 겁니다. 삶은 짧고, 불확실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