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눈문 작성시 참고문헌 사용할 때 인용표시 초간단 팁

대학에서 논문 작성이나 과제를 할 때, 신경쓰이고 골치아픈 것 중 하나는 참고문헌 사용시 인용표시를 하는 거다. 참고문헌의 종류나 양식, 범위에 따라 표시방법이 다르고, 논문작성 국제기준에 따라서도 제각각 이다 보니 하나하나 찾아서 사용하기도 복잡하고 어렵다. 그렇다고, 표기 자체를 않다가는 나중에 표절(?) 시비에도 휘말릴 수 있으니 허투루 할 수도 없다. 특히, 영어논문을 참고해야 하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구글에서는 논문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구글학술검색 – 인용기능이다.

우선 ‘google 학술검색'(https://scholar.google.co.kr) 사이트로 접속한다.  google 학술검색. 클릭하면 사이트로 이동한다.

사이트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보인다. 구글의 학술검색 기능은 영어로 된 문헌 뿐 아니라 한국어, 독어, 불어, 일본어 등 외국어로  된 문헌까지 동시에 검색할 수 있다. 따라서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검색어 창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문헌의 키워드를 입력한다. 여기서는 예시로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이름을 넣겠다. 그리고 검색을 하면 아래처럼 제목 뿐 아니라 본문 내용까지 검색해 출력값으로 보여준다. (주의!  검색된 문헌은 대부분은 본문 내용이지만 국문초록의 메타태그(meta tag)를 토대로 한 검색도 있다. 따라서 무작정 인용하는 것보다는 내용을 확인한 뒤 보는 것이 안전하다.

빨간 네모칸을 보면, 해당 문헌이 인용된 횟수는 물론, 관련 학술자료, 그리고 ‘인용’, 저장이라는 버튼이 보인다. 이중에서 인용을 클릭해보자.

그러면 논문작성의 국제기준 MLA, APA, ISO 690에 따른 인용표시 형식을 해당 참고문헌에 맞게 자동으로 표시를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논문에 맞는 형식을 클릭하면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복사할 수 있다. 이를 그대로 논문에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되고 싶은 것보다 하고 싶은게 많아요. 어느 순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하고 싶을 걸 택할 겁니다. 삶은 짧고, 불확실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