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안에 숨겨진 메시지 ‘스테가노그래피’

스테가노그래피(steganography). 일종의 은닉 기술이다. 0과 1로 된 디지털 파일에 특정 메시지나 파일 등을 숨긴다. 보통은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 등에 주로 숨기지만 대상은 가리지 않는다. 알카에다 등의 테러 조직이 조직원에 메시지를 전달할 때 주로 쓰인 방법으로 알려졌으나 확인 불가. 일단은 디지털 포렌식에 쓰이는 정도다. 툴이 다양해지면서 최근에는 일반인도 쓴다. 주로 이미지 파일 내 저작권을 표시해두는 용도로…

웹폰트 최적화를 위한 과정들

웹 폰트는 사이트에 필요한 요청 횟수를 늘리고 페이지의 크기도 커지게 한다. 글꼴은 아름다움과 페이지 속도 사이에서 저울질하게 하는 고전적인 문제다. 글꼴을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성능과 참여 지표로 사이트에 포함할 가치가 있는 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WOFF(Web Open Font Format, 웹 오픈 글꼴 포맷)의 지원이 늘어나고 있음으로 사용자의 브라우저와 사이트가 어떤 브라우저를 지원하고…

이미지의 최적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페이지 용량의 대부분을 이미지가 차지한다. 2013년 한 해 동안 웹 페이지의 콘텐츠 요청 횟수는 그리 늘지 않았는데 이에 비해 이미지가 웹 페이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 늘었다. 이 말인 즉, 이미지의 관리가 서버 자원 활용의 중요한 관건이 됐다는 말이다. 특히, PC에서 모바일이 사용자 환경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PC 화면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이미지 활용은 제고돼야 한다.…

naverNewsParser를 이용한 네이버 뉴스 크롤링

  텍스트를 분석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크롤링(Crawing)이다. 크롤링은 특정 사이트 내 웹페이지를 가져와 수집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런 작업을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일컬어 크롤러(Crawler)라고 부른다. 여기에서는 깃허브에 공개된 R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네이버 뉴스를 크롤링하려고 한다. 사용할 라이브러리는 ‘naverNewsParser’다. 네이버 뉴스만을 목표한 라이브러리로 범위는 협소하지만, 사용법이 매우 간단해서 활용도가 높다. naverNewsParser는 R에 등록된 정식 라이브러리가 아니다.…

랜섬웨어와 암호화

얼마전 친구의 랩톱이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랜섬웨어(Ransomware)는 감염을 통해 확산된다는 점에서 바이러스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지만, 사용자 PC내 중요 문서, 이미지, DB 파일 등 만을 골라 암호화하고 이를 댓가로 금전을 요구한다는 측면에서 악성코드로도 볼 수 있다.(랜섬웨어는 치료라는 개념보다 복호화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랜섬웨어는 복호화할 수 있는 decrypt가 kaspersky, trend micro 등의 보안업체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R 기술통계 코드

  아래 코드는 R에서 기본적인 통계에 사용되는 코드다. 엑셀 함수로도 가능하지만 R에서는 무엇보다 자동화가 가능하다.

  통계용어 설명 아웃라이어(outlier) : 평균을 구할 때 값의 급격한 변화를 주는 값. 예를 들어 1, 3, 5, 100의 평균의 값을 구하고자 했을 때 100은 네 개 값의 평균을 왜곡하는게 급격한 영향을 끼친다. 이때 100을 통계용어로 ‘아웃라이어’라고 한다. 때문에…

워드프레스 멀티사이트 설정 방법 (움짤주의)

사이트를 운영하다 보면 서브 도메인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개인 블로그 목적이라면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일단 한번 익히면 꾸준히 활용하게 된다.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 CMS 자체적으로 멀티사이트(Multisite) 기능이 있기 때문에 단순한 조작 만으로 서브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 네임서버(name server)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브-도메인(Sub-Domain)의 개념과 다르다. 주소 체계도 다르다. 가령 서브도메인이 ‘**.**.com’이라면…

컬러 바이 네임 ㅋ

색에도 이름이 있다. 빨주노초파람보. 이것도 이름이다. 하지만, 더 많은 이름이 있다. 찾아보면 있다. 위에 열거한 색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들이다. 원색보다는 파스텔 느낌의 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  색은 개성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심리를 드러내기도 한다. 디지털 세계에서 색을 불러내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다. 매우 쉽기도 하다. 이름 있는 색은 그냥 이름을 부르면 된다. <color= “name”>. 이게 끝이다. 또…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은 ‘Greenery’

몰랐다. 팬톤(Pantone)에서는 매년 ‘올해의 색'(Color of Years)을 발표하고 있단다. 그 해에 맞는 색(color)을 지정해 무채색의 삶에 색을 불어넣자는 의미로 만든 모양인데 발상이 좋다. 색을 다루는 기업으로서 최상의 마케팅 기법이라고 생각한다. 여튼, 팬톤이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색은 ‘Greenery’ 다. 노랑과 녹색 톤이 섞여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Greenery는 영어사전의 우리말로는 ‘녹색 나뭇잎’이다. 그만큼 색상 자체가 자연 상태의 나뭇잎과…

닷홈 트래픽 무제한 호스팅으로 이사~!

  닷홈으로 거쳐를 옮긴게 2015년도의 일이니까. 벌써 2년이 넘었다. 국내에 수많은 호스팅 없체가 있지만 닷홈 같은 곳은 없다. 카페24나 가비아, 고도, 후이즈 등등 ‘짬짬이’가 의심되는 국내 대형 웹호스팅 업체들 가운데서 꾸준하게 무료 웹 호스팅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가격도 업계 최저가다. 심지어 이번에는 무제한 트래픽 무료 제공이라는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 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무제한 서비스를 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