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씁’ 개인위키를 만들었다.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석사에 도전한 이유 중 하나는 ‘논문’이다. 학사논문을 썼을 때 즐거운 기억이 있다.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컸지만, 지금껏 살면서 어떤 일에대해 그 정도로 집중해본 일이 없었다. 6개월 간, 하루 5~6시간씩 읽고, 썼다. 공부와 그다지 친하지 않았음에도 재밌었다. 조금씩 양을 늘리고, 토론하고, 자문을 구하고 다시 수정하고. 이런 절차와 과정이 좋았다. 그런 재미난 기억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