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은 ‘Greenery’

몰랐다. 팬톤(Pantone)에서는 매년 ‘올해의 색'(Color of Years)을 발표하고 있단다. 그 해에 맞는 색(color)을 지정해 무채색의 삶에 색을 불어넣자는 의미로 만든 모양인데 발상이 좋다. 색을 다루는 기업으로서 최상의 마케팅 기법이라고 생각한다. 여튼, 팬톤이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색은 ‘Greenery’ 다. 노랑과 녹색 톤이 섞여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Greenery는 영어사전의 우리말로는 ‘녹색 나뭇잎’이다. 그만큼 색상 자체가 자연 상태의 나뭇잎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