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성매매 의혹보도, 박유천에겐 있지만 이건희에겐 없는 것

박유천에는 있고, 이건희에는 없는 게 있다. 돈? 당연하다. 명예? 그것도 맞다. 또 하나 당연하게 없는게 있다. 보도다. 지난 6월 13일 JTBC가 <박유천 성폭행 혐의로 피소>라는 기사를 단독보도 하면서 본격적인 취재경쟁이 촉발됐다. 방송, 신문, 인터넷 할 것 없이 대부분 언론이 이 싸움에 가담했다. 보도 직후를 기점으로 7월 26일까지 언론사들이 포털에 송고한 기사 수만 8천96건에 달한다. 이…